2006년 !
항상 새로움으로 다시 무장하지만
별 다른 성과없이 한해를 보내버리곤 했다.
올해는 새로운 프로그램 시도를 앞두고
모두들 단단히 무장을 시켜야 하는데...
아이들이 할 일들을 만들어 줘야한다는
책임감이 큰 짐으로 느껴진다.
누구나 무용단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
그렇다고 함부로 무용학원을 시작할 수도
없다. 경험과 노하우로 무장시켜놓고 뭐든 하게
만들어 줘야 하는데,,,
대학원진학도, 해외연수도, 모두 하나의 기반이
될 것이지만,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.
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많은 노하우를
만들어간다. 나중엔 많은 실패가 가장 큰 재산이 될 것이다.
그랑발레 아이들 화이팅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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