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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레이야기

그랑 파 클라식 (Grand-pas Classique)

by 그랑발레 2006. 12. 19.

그랑 파 클라식 (Grand-pas Classique)

안무 빅터 그소브스키(Victor Gsovsky)

작곡 다니엘 프랑수아 에스프리 오베르(Daniel Francois Esprit Auber)


작품해설

<그랑 파 클라식>은 안무자 그소브스키가 파리 샹제리제 극장에서 발레 마스터로

있을 때 안무한 소품이다. 독립적인 파드되 (2인무)를 위해 만든 이 발레는 정통

고전발레 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. 우아하고 귀족적인 분위기이면서도 남녀 모두

어려운 테크닉을 사용하고 있다.

 

여자는 정통 튀튀 (tutu)의상을 입고서 한쪽 다리에 온 몸의 무게중심을 싣고 오래

지탱하는 동작이 많아 정적인 균형감각을 특징으로 하고 있고, 남자는 귀족적인

풍모를 지니면서도 도약이 많은 역동적인 테크닉을 구사하기 때문에 동적인

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. 따라서 이 발레의 감상 포인트는 남녀의 서로 다른 분위기가

어떻게 조화되고 있는지를 주목하는 데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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